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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제작에 필요한 서버란?

홈페이지를 제작할 때 필요한 서버에 대해서 알아보자.

서버란 저장 공간이다.
이 저장 공간은 집이나 사무실의 책상에 있는 컴퓨터와 같은 역할을 한다. 필요에 따라 사진이나 문서파일 등을 저장하는 공간이다.

책상위 내 컴퓨터(데스크톱)의 본체 내에도 자료를 저장하는 공간이 있다. 이 공간을 하드디스크라고 한다. 이 하드디스크에도 서버처럼 사진이나 문서파일 등을 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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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나 데스크톱의 저장 공간에 전자문서, 좋아하는 음악 파일, 여행에서 찍은 가족사진 등을 보관하는 이유는 키보드나 마우스를 사용해 전자문서화된 자료를 십게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문자를 입력하거나 몇 번의 마우스 클릭으로 컴퓨터의 저장공간을 이리저리 뒤져 원하는 것을 쉽게 찾을 수 있다.

휴대가 간편한 노트북, 스마트폰 안에도 크기와 모양이 다르지만 같은 역할을 하는 저장공간이 있다.

이런 데스크톱, 노트북, 스마트폰 등의 저장공간은 주로 나만을 위한 거다. 필요할 때 전원을 켜고 문서를 작성하며 노래도 듣고 또 전화도 할 수 있다. 내가 필요한 시간에만 켜서 사용하고 안 쓸 땐 끈다.

하지만 서버의 주 사용자는 고객이다. 서버 안에 미리 저장해 놓는 것들은 내 서버 즉 내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고객을 위한 것이다. 여행사의 멋진 풍경이 있는 사진, 전자제품 사진, 흥겨운 노래파일, 문서 등은 이것을 찾는 사람들에게 하나씩 꺼내서 보여주는 것이다. 저장공간 어딘가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가 고객의 요청이 있을 땐 그 컴퓨터 화면으로 달려가 보여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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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보여주는 각각의 화면을 책에서처럼 한 페이지라고 부른다. 그중 중심이 되는 페이지 또는 저장공간의 모든 자료를 통틀어 홈페이지라고 한다.

서버의 저장공간에 보여줄 것이 많으면 서버 한 대를 혼자 다 쓸 수도 있다. 더욱 방대한 자료는 서버 여러 대를 동시에 연결해서 이용한다. 물론 자료가 적어 보여줄 게 많지 않으면 한 서버를 작게 나누어서 여러 명이 같이 사용한다. 이걸 웹호스팅이라고 한다.

서버는 각종 자료를 정리해서 저장해 놓는 곳이며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고객을 위해 항상 켜져 있어야 한다. 저장공간은 필요한 만큼만 빌려서 쓰거나 단독으로 서버를 이용할 수 있다. 이걸 홈페이지라고 한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홈페이지를 제작한다고 하는 것은 고객에게 보여줄 자료를 올려 저장하고 이를 효율적이면서 모양도 좋게 꾸미는 일련의 작업을 말한다. 이 홈페이지는 서버상에서 제작된다.